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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비신부입니다..
결혼 날짜을 잡고 나니 걱정이 늘었어요..올해 서른둘인 저는 몇년째 허리통증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아이을 빨리 가져야하기에 고민을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친분이있는 고객분께서(규인) 한번 가보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좋다고 자기가 보장한다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알고보니 회사와 10분걸이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다음날 찾아갔는데 원장님을 뵙는순간 인상이 너무도 좋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저을 보시더니 그동안 고생 많이 했겠네요 하시며 잘왔어요 예쁘고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바로 약속을 하셨습니다..몸상테가 생걱보다 심각했었나봐요
저는 전신교정, 턱(얼굴비대칭),복부비만 아렇게 관리을 시작했습니다 처음받을때는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눈물이 절로 나오더군요..하지만 3,4회부터는 몸이 반응을 시작했는지 아픔이 어느정도는 가시더라구요 받으면 받을수록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로 편해졌어요 그동안 불면증으로 고생했거든요..더욱 신기한건 생리통이 많이 심한편인데 관리 받고 난 후로는 통증이 삭~~없어졌어요ㅎㅎ그뿐만아니라 얼굴 표정이 예전보다 밝고 예뼈졌다는 소리 매일 듯습니다 회사 동료분이 얼굴에 맞았어요 하며 웃으시며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원장님 예길 조금 해드렸더니 본인두 가봐야겠다고 하시네요 결혼하기전에 규인과 인연이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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