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입니다.
평생 컴플렉스였던 광대뼈 때문에 머리로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니고.. 성형도 생각을 했었고.. 계란형인 사람들 보면 항상 부러웠어요.. 자신감도 없었고.. 자주 붓기도 하는 제 얼굴이 너무 싫었습니다.
생전 보지않던 코코펀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거기서 규인미체형 광고를 보게 되고 예약을 하고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서웠어요.. 정말 광대뼈가 작아질까 싶어서 의심도 했고요..
그런데~ 원장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정확하게 제 얼굴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희망을 주셨어요~
마사지 샾이나 다른곳들 보면 상업적인게 너무 강한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믿음을 주시더라고요~^^
지금 몇회 받지도 않았는데 몰라보게 달라진 제 얼굴 보면서 머리를 묶고 다닙니다~ ㅎㅎ
하루하루 기분이 좋습니다. *^^*
글재주도 없는데 너무 좋아서 후기를 남깁니다.
후기 남겨보는것도 첨이네요~
생활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원장님 최고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